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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쿵 러블리 님께서 다른 주제의 바톤을 넘겨 주셨어요.
걱정반, 부담반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 시작해 볼께요.

러블리 님께서 주신 주제는 "결혼생활"
제가 지은 오늘의 제목은 "다크초콜렛과 같은 나의 결혼생활"

결혼한지 1년이 아직 안됬지만 워낙 오래 함께 했어서
남들이 말하는 신혼같은 신혼이야기는 아닐지언정
그냥 기억에 남는 저의 생활이야기를 낙서해봅니다.^^





* 히엘님께 『무쿠로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카유키님께 『승리의 무쿠츠나』로 받아왔습니당..U///U..무, 무쿠츠나!
* 톳씨님께 「히바히바」로 받아왔습니다 ' ㅅ' 힙힙이라니 ; ㅅ;!!
* 히나레치한테 「이리에 쇼이치」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쇼쨩 최모토 어쩔]
* 쇼이치한테 [픽쳐보컬즈]로 받아왔습니다~ㅅ~ 우워어어워<<
* 구미호님께 [란지에(정확하게는 스스로 아무거나)]로 받아왔습니다!
* 로아동생에게[강철의 연금술사-에드워드 엘릭]으로 받아왔습니다!!!!!
* 흑월친동생..한테『캐숑선배』로 받아왔습니다(....)뭐야 임마는?..
* 적묘에게 리버씨로 받아왔습니다-♥ 리버웬햄씨는 저의 영원한 낭군님-♡ 덧붙여 적묘땡스!
* 유현님에게 『역전재판』으로 받아왔습니다. 아... 절 적어 주셨으니 해야겠죠?
* 쿠마리님께 『블로그』로 받았습니다~~간만의 바톤이네요
* 루벨릭님께 『예쁜 눈 그리는 법』으로 받아왔습니다^0^
* 애이불비님과 아이엔님께 『나루미츠』와 『원고』로 받아왔습니다.
* 어니언님께 『고도』로 받았지요ㅜㅜ// 즐겁게 작성했어요, 감사합니다!
* 곰비님께 『역전재판』으로 받아왔습니다. 오랜만의 문답이네요^^
* 가와님께 『정글고』와 『305호』, 두 개로 받아왔습니다. 황송하군요. -//-
* 카몬님께 『모리카와 토시유키』혹은『건담 더블오』로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0^
* 세나케인님에게서『란지에 로젠크란츠』로 받아왔습니당. 움메?
* 제이님께 『코스어』로 받아왔습니다
* 은령님께『너구리,사진』으로 받아왔습니다.
* 마타오님께『코스어』로 받아왔습니다.
* 류님께 『란지에』로 받아왔습니다! 란지에★라니 땡큐땡큐'▽'//
* 란란루 별명없음님께 『타블렛,그림』으로 받아왔습니다. 별명님 사랑해♡
* 하늘양에게 『시아』로 받아왔습니다. 할거 없었구나, 하늘양 ㅠ..
* 시아에게 『코스』로 받아왔어요. 뭐야 ㅋㅋㅋ 나 하면 코스가 생각나는거야 ?! ㅋㅋ
* 엘데누나한테 『소녀시대』로 받아왔는데... 역시 나 하면 소시임? ㅋㅋㅋㅋ
* 하흑천한테 『리본』으로 받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역시난리본인가
* 키베리 언니한테서 『곰』 으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유하한테서 『태민』으로 받아왔는데 유하넌 천재야
* 렌한테 『가히리』로 받아왓슴다 ㅋㅋㅋ 가히리 좋구먼~
* 츠루씨께 『무크히바~』로 받아왔습니다!!!! 무크히바 하악하악 v///v
* 이즈님께 『고쿠데라』로 받아왔습니다!ㅠㅠ고...고쿠...데데데데라/두근두근ㅎㅎ
* 미유키한테 『케이온』으로 받아왔습니다! 흐음..
* 타고오빠가 『합기도』로 넘겨줬는데 뭔가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 나애가 『수능』으로 넘겨줬.................야!!!
* 문라이트,오니힌퐈야,멍멍콩이 『코스프레,퐈야,여장』으로 줬네여 슈ㅣ발 왜 세명이야
* 온새미로 님이 『메이드복』으로 줬슴 - 이건 뭔드립이야;;; ㅋㅋㅋ
* 뉴폰 님이 『동프캐릭터』로 주셨네요.
* 유월언니가 『알바』로 줬뜸... - 앍!!!!!!!!!!!!!!!!!!!!!!!!!!!!!!!!
* 미야 마망께서 『경단토끼』 로 주셨어요우 > 3<)
* ♬십육분음표 벚꽃님께서 『영화』로 주셨는데 어째서!? :D
* 도리님께서 『마작』으로 받았습니다. 와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르 언니가 『야구』로 던졌어요. 잡았습니다. 와아와아 싱나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 여자 알기쉬운 여자ㅋㅋㅋ
* 나크님께서 『마작』으로 주셨네요 ㅇㅇ.....
* 셋님하가 『여자친구』로 넘겨씀. 뭐 어쩌라고(...)
* 우훗님이 『류딸』로 넘겼네요 ㅇㅇ
* 푸하핫님이 『배영수』로 넘기셨슴돠 ㅇㅇ
* Kain君님께서『타이거즈』으로 저를 낚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dcho님하가 『홀리차우』를 투척하고
* High enough가 『롯데캐슬』로 날 낚았음.
* 유카님이 『락페』로 내가 락페 경험이 풍부한지 대착각!
* 렉스님이 『DREAM THEATER』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사...
daywish님이 『술』로 저에게 주셨는데..왜!! 대체!! 어찌하여!!ㅠㅠ

LovelyJony 님이 『결혼생활』을 주셨는데 뻔해서 재미있을까나 걱정^^






저의 티스토리 간판이름을 보셔서 알겠지만 저는 초콜렛, 그중에서도 다크초콜렛을 무지 좋아합니다.
우울한 날은 물론 기분좋은날, 몸이 불편한날, 컨디션이 않좋거나 일이 잘 안풀릴때
이 맛나는 다크초콜렛 하나면 금방 기분이 업! 되죠.
전에 회사다닐때는 제 책상에 항상 초콜렛이 한움큼씩 있어 많은 동료들을 살찌우게 한다는 항의를 받기도 했었답니다.^^

다크초콜렛. 입안에서 녹을때 그 느낌은 다른 어떤 음식도 대체해 줄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크초콜렛을 가까이 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꺼에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 사실을....


1. 달콤한 다크초코렛.




혼자 유학을 와서 오랜 독립생활을 마치고 신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에도 썼었지만 나와 신랑은 유치원 동창이었답니다. -->
http://darkchococo.tistory.com/19

유치원 동창이 어른이 되어 만나면서 우리는 결혼을 약속하고 2008년 10월 04일에 결혼을 했어요.
결혼은 미국 신랑집에서 약 100명의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촐하지만 긴~~ 파티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
http://darkchococo.tistory.com/2

결혼을 준비하면서 (집에서 결혼식을 했기때문에 신랑과 제가 준비를 했는데)
아 정말 내가 결혼을 하는 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결혼을 하고 이제는 부부로 함께 생활을 하면서 나 혼자 생활이 아닌 부부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혼자 사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아플때, 슬플때, 그리고 기쁠때 내 옆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다는것이 얼마나 씁쓸한지..

나를 위한 신랑의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보고 느낄때
그 사랑은 무척이나 달콤하답니다.^^

아플때 죽을 먹여주고, 약을 챙겨주고,
피곤한 날은 어깨를 주물러 주며 "힘들었지?" 하며 안타까워 하는 하트가 가득담긴 그의 사랑이
다크초코렛처럼 달콤하게 제 마음에 녹아내립니다.



2. 쓰기도 하고 부작용도 있는 다크초코렛

초코렛을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당연,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살이 찌기도 하고 밥맛이 사라져 끼니를 거르게 되어 영양 불균형을 만들수도 있고요.
그리고 다크초코렛은 자꾸 먹다보면 달기만 한것이 아니고 쓰기도 하다는걸 알죠.

사실 그래서 저도 초코렛을 그렇게나 좋아하지만,
하루에 이만큼 이상을 먹지 않는것을 규칙으로 하고 있죠.

결혼도 사랑도 가끔은 부작용이 있을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 함께 하고 싶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을 했지만
그만큼 그에 대한 또 나에 대한 기대는 한없이 크기만 했죠.

서로 다른 30년을 살았다는것을 잊은채 우리는 서로에게 기대만 하고
우리 자신의 모습은 보지 않게 됩니다.

나를 위해 모든것을 마춰줄것만 같았고
나를 위해 자신을 바꿔줄것만 같았고
나의 생각대로 다 해줄것만 같았던...
그런 기대...

'사랑'이라는 단어 아래 모든 기대는 당연한것으로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혼 해봐라 해봐야 알지' 라고 말했던 언니들의 이야기가 결코 틀린말만을 아니라는것
점점 실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너무 달콤하기만 하고 부드럽기만 한 사랑, 그리고 결혼,
하지만 이렇게 이기적인 기대에서 부작용이 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아닌 내가 먼저 당신에게 맞추어 나가면
그때 우리는 함께 양보하고 더 큰 사랑을 할 준비가 된다는것을
느끼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달콤하기만 한 다크초코렛, 좋다고 너무 많이 먹었더니 살이 찌고 그러고 나서야,
좋아하지만 조절도 할 줄 알고 달기만 한것이 아니고 쓴맛도 있다는걸 차차 알게 되는 것처럼

결혼생활도 처음에 그렇게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3. 다른것으로 대체할수 없는 다크초코렛.

매일 한 두개는 기본, 특히 한달에 한번 있는 매직시기^^ 에는 없으면 저 큰일납니다.
아마 몰라도 하루 종일 짜증을 달고 있지 않을까요..ㅋㅋ

달다고 해서 사탕이나, 파이, 아이스크림 다 되는 것이 아니죠.
초코렛이 필요할때 초코렛을 대체할만한것이 저에게는 없네요.

나이 30에 결혼을 하면서도 아직 안해도 될것 같은데... 좀더 미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저에게는 이 결혼은 이세상의 무엇보다 값진 행복을 주는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결혼이 아닌 다른 것에서 이 행복을 느끼려 했겠지만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몰랐겠죠. 그 행복은 다른것으로 대체할 수 없이 비교도 안되는 것임을..

결혼 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로 인해 더 큰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신랑에게도 많이 배우고 느끼지만
 어른이 된 책임감과 여유를 결혼이라는 것을 통해 알게 된것 같습니다.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 "서방", 항상, 그리고 평생을 내 옆에서 함께 해 줄 그 사람과
내일의 더 큰 행복을 생각하며 흥분된 마음으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





너무 뻔한얘기이죠? 그래도 결혼전에는 이런말들이 별로 귀에 안들어 왔었는데
저도 선배들처럼 똑같은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 
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이것으로 마무리를 지을께요.ㅋㅋ


마지막 심심풀이로 제 신혼여행지 소개를 해 드릴께요.^^

저희가 갔던곳은 미국 최대 남단 플로리다주에서도 최대 남단에 위치한 키웨스트 섬 (Key West)였어요.
플로리다 밑으로 여러섬이 있는데 그 섬들은 모두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저희는 그 다리를 건너기 위해 일부러 마이아미 공항으로 가서 차를 렌트해서
남쪽 키웨스트 끝까지 운전을 해서 여행을 했답니다.


>키웨스트 (Key West) 지도





이렇게 섬과 섬이 다리로 쭉 연결이 되어 있어요.
다리를 지날때 옆으로는 바다와 구름뿐이랍니다.

다리위에 있었던 시간은 2시간 반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섬은 셀수 없이 많았구요.)
그리고는 마지막 섬에 도착을 해서 시간을 보냈지요.




미국에 놀러 오시면 키웨스트로 운전하면서 여행한번 꼭 해보세요.^^







 




이제 바톤을 넘겨드려야 할 시간이 왔네요.

저는 4분께 넘길께요.

님의 『맛있는요리, 요리란?』
소마즈 님의『여행이란?』
아이미슈 님의『홍콩생활이란?』
여게바라 님의『인터넷세상이란?』

지금 넘기러 출발합니다.
바톤 받아 주실 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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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크초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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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게바라 2009/08/15 2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쭉 읽다가 깜짝놀랬내요 ㅎㅎ
    제가 바톤을 거의 잘 못 받는 성격이라서요;;
    바톤을 받게되면 생각할게 많아져서 글 쓰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 ㅎㅎ
    그래도 쓸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ㅎㅎ 기한은..무제한?ㅎㅎ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13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해요 여게바라님^^
      기한은 저도 받지 않은것 보니 기한이 없는것 같은데 설마 1년 기다려야 하는건 아니죠? ^^
      그럼 기대할께요~~

  2.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6 0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고...
    벌써 주제가 정해진거네요...어째야할꼬..
    지겨운 홍콩생활이 주제라니요..ㅋㅋㅋ
    너무 오래살아 식상하다는..저에게는요..
    며칠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검도쉐프님도 같은 주제로 받으셨던데..어째야할까용?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14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처음에 너무 뻔한 결혼생활 이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
      아이미슈님의 멋진 글 빨리 보고싶네요 ㅎㅎ
      수고 부탁드려요~

  3. BlogIcon HoOHoO 2009/08/16 07: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ㅎㅎㅎ
    남편분이랑 유치원동창이세요?

    그럼 어른되어서 만나셨을 때 알아보셨나요+_+?ㅎ
    아님...원래 계속 알면서 성장하신건가요?ㅎ
    우와........정말 신기하기도하고 부럽네요~^^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16 Address Modify/Delete

      제가 링크에 걸어놓았어요.(저의 연애기간에 대해서..)^^
      유치원때 알고 20년이 더 지나 다시 만나게 됬어요.ㅎㅎ
      저도 가끔은 신기하기도 하고 인연같기도 하고..^^

  4. BlogIcon 베어허그 2009/08/16 10: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혼생활을 정말 달콤하게...잘하고계시네요...부러워요.
    서로를배려하고이해하는마음이바탕이되어있기때문에 그렇게 달콤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사시는가봅니다.
    결혼한지5년째인 저도 배워야할 점인것같아요.......앞으로도 계속 행복한결혼생활하시길 바랄께요.^^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17 Address Modify/Delete

      잘하긴요 아직도 문제 투성이랍니다.
      혼자 오래 살았기 때문이겠지만 그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배려와 양보를 너무 모르고 살았던것 같다는거 이제는 알것같지만 아직도 머리속으로만 생각이 들때가 행동으로 옮길때보다 더 많은것 같아요.^^

  5. BlogIcon 카타리나^^ 2009/08/16 2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동창이셨군요...그것도 유치원 동창.......ㅎㅎㅎ

    웬지 알콩 달콩한 기분이 드네요...유치원 동창이란 말에 ^^;;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18 Address Modify/Delete

      초등학교도 아니고 유치원동창이에요. ㅎㅎ
      그때 소풍사진 보면 함께는 잘 안있어도 한 사진에 있는거 보고 웃곤 해요.^^

  6. BlogIcon 소마즈 2009/08/17 02: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키웨스트 바다 색깔 넘 이쁘네요..
    덤으로 신행 사진까지.. ㅎㅎ
    아직 일년도 안되셨으니 정말 알콩달콩 할것만 같은데...
    내용은 완전 득도하신 글이에요~
    릴레이 넘겨 주신거는~ 고민고민해서 저도 곧 적어보겠습니당~ ^^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20 Address Modify/Delete

      일년도 안되긴 했는데 별로 신혼같지는않아요.^^
      한 10년은 산 부부처럼 그냥 친구같아요.
      그게 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도
      가끔은 정말 신혼같은 신혼생활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너무 빨리 적응해버려서 재미없게 사는거면 어떻하지? 그런 생각을 해요.

      소마즈님의 릴레이 기대되요^^

  7. BlogIcon 생크림 2009/08/17 05: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코님 저랑 같이 동갑인거 아세요?
    그럼에도 결혼생활에 있어서는 훨씬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사진.. 그 중에서도 마지막 사진, 하늘이 보이는 사진 넘 예뻐요^^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25 Address Modify/Delete

      생크림님 저랑 프렌드 시구나^^
      성숙함은 머리속으로만 가득해요.ㅎㅎ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게 큰일이거든요.
      아직도 실수 투성에 문제가 많아서
      하루하루 긴장을 늦추고 살수가 없어요.ㅎㅎ

  8. BlogIcon gyul 2009/08/17 06: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저는...이 숙제를...어떻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26 Address Modify/Delete

      저는 요리에 첫발을 내딛는 중이라 그저 내가 만들었다는게 신기할뿐이에요. 귤님은 베테랑이시니깐 귤님 생활에 있어 요리라는거 큰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항상 요리도 예쁘게 하시는 귤님 부탁해용~

  9. BlogIcon 행복박스 2009/08/17 09: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편분과 유치원 동창이라니...
    무슨 만화책에서 볼만한 내용인데요...
    너무 신기하고
    어떤면에서는 너무 부러워요^^
    어릴적부터 같이 알고 같이 크고 같이 사랑한다는게...^^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28 Address Modify/Delete

      ㅋㅋ 만화같나요?
      어릴때 알았지만 20년간 못보고 살다가 커서 만났어요.
      그런데 어릴때는 친하지 않았었는지
      사진을 뒤져 봐도 지금 신랑이랑 다정하게 찍은 25년전 사진은 없더라고요.^^

  10. BlogIcon 미미씨 2009/08/17 0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른바 염장 릴레이 바톤이군요. ㅋㅋ 저에겐 절대로 올 일이 없을듯 하네요;;
    아, 그치만 저도 결혼하고 싶어서 마구마구 결심을 앞당기고 있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만나기도 쉽지가 않네요. -_-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29 Address Modify/Delete

      ㅎㅎ 미미씨도 생각지 못한 인연이 지금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저도 이 친구와 결혼할꺼라는거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11. BlogIcon 쏘르. 2009/08/17 11: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톤릴레이 신기해요
    아 정말 로맨틱!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7 13:31 Address Modify/Delete

      짝을 만나고 로맨틱한 달콤한 일들도 많지만
      쓰디쓴 경험도 할 수 밖에 없는게 결혼인거 같아요.
      쏘르님의 로맨틱 이야기도 듣고 싶지만 항상
      사진으로만 말씀해 주셔서 어려워요 ㅎㅎ..^^

  12. BlogIcon LovelyJoeny 2009/08/19 0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감사합니다!! 바톤~~ㅎㅎ
    결혼생활이란..염장의 그것이였던것이었군효..=ㅂ=;;;;

    뭐..솔로부대원들은..커플군단을 보면..
    사랑싸움도 염장의 그것이 된답니다.

    너무 예쁘게 사시는것 같아서,
    대략 예상은 했지만..예상보다 더더욱 배가 아픕니다.ㅠㅠ
    게다가..키웨스트..?? 는 정말 대박!!!!!!!!!!!!!!!!!!!!!!!!!ㅠㅠ

    역시 결혼은 해봐야 아는것인가봐효.
    결혼이 그닥 하고 싶지 않은 제게도 염장으로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가효..;;

    세심하고, 정성스런 바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19 19:43 Address Modify/Delete

      바톤을 넘겨 주셔서 영광이죠. ^^
      그래도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끼적끼적 써 봤어요.

      좋은 이야기를 많이 썼나보네요.
      하지만 저희도 싸우기도 하고 남몰래 울어보기도 하고
      그랬어요.^^

      해도 안해도 후회. 그게 결혼이라는말 저는 벌써 느껴버렸으니 너무 늙은 기분이에요. ㅎㅎㅎ

  13. BlogIcon 옹리혜계 2009/08/30 0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아이미슈님께 릴레이바톤 받은 옹리혜계라고 합니다...
    (릴레이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도 결혼한지 십수년 된지라 올리신 글 여러모로 생각하면서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14. BlogIcon Top Listings 2012/01/23 0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我能与你的结论,口渴,并会逐步看您的光临。